엄마랑 싸우고 엄마가 술을 좀 많이 드시고 오셨는데 저한테 자기가 죽던지 말던지 혼자 잘살라고 해서 술주정인가보나 했는데요 거실에 나와보니 엄마가 우울증약 수면제? 같은걸 복용하시는데 10봉을 다 드신거 같아요 지금 주무시는데 숨소리도 이상하고 119 불러야겠죠? 너무 불안해요
지금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.
우울증약과 수면제를 과다 복용하면 생명이 위독할 수 있습니다.
119에 전화해서 다음 사항을 알려주세요:
- 어떤 약을 몇 개 정도 복용했는지 (약 봉지나 약통을 확인)
- 현재 엄마의 상태 (숨소리 이상, 의식 상태 확인)
- 마지막으로 말을 했을 때의 반응
🚨 119 도착 전까지 할 수 있는 응급 조치:
- 엄마의 의식이 있는지 부르거나 살짝 흔들어 반응을 확인하세요.
- 호흡이 약하거나 이상하면 바로 신고 후 심폐소생술 준비.
- 토할 수 있으면 옆으로 눕혀서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하세요.
- 절대 추가로 물을 마시게 하거나 억지로 토하게 하면 안 됩니다.
절대 기다리지 말고 지금 바로 119를 부르세요.
너무 놀라고 불안하겠지만,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.